상식이나 이성이라는 게 사실 초라해질 때가 많아요. 그런 게 연약한 거에요.
저는 그런 것의 경계가 허물어진, 그런 세계가 좋아요.
- 봉준호 감독 -
http://www.mediaus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7428
유시민 작가의 글쓰기 세가지 방법 (0) | 2018.11.01 |
---|---|
세계의 끝 여자친구 (0) | 2018.03.06 |
영화 작업의 두가지 코스 (0) | 2018.02.20 |
달리기를 말할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(0) | 2018.02.08 |
사람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문장 도입의 기술 (0) | 2018.02.07 |